과실 부분 중요하죠. 사람이 크게 안 다친게 다행입니다.

좀만 서로 양보하면 될건데. <== 물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당사자들의 마음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 목이 찌릿찌릿

그러게요 뭔자 신경쓰이던 부분이 B 였군요. 수정했습니다.

어제 사고 이후에는 목만 찌릿 했느데. 출근할때 골반하고, 허리도 찌릿찌릿하네요

안전 운전, 안전 보딩되는 시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화물차 기사입니다만. 이런 분들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왕복 2차선 같은 지방도에서 추월 하실 때 빵빵 하고 추월한다고 알려주시는 분들 땡큐.

마지막으로 노면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의 대형차 급브레이크는 도로 전체에 피해가 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그냥 받아버리죠. 그게 오히려 전체적인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니까요.

저는 크게 안 다쳐서 일주일 물리치료에 약 먹으면 될거 같습니다.

돌아오는주 라이딩엔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

보배드*에서 보던 상황을 격게 되었는데

무슨 이유로 버스차선들어와서 사고가 났는지는 블박을

봐야 알겠지만. 인사사고가 없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점심때 물리치료 받고 약먹고 있는데. 은근 저리네요.

후딱 좋아져야 될텐데.

네. 다행 입니다.

사당잠실선 오후 5시 버스요. -0-

그러게요.  다행 입니다.

아!  그때 지나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