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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는 17~18년쯤된거 같은데 최근에 4년전 쯤에 크게 한번 다치고 나서는,
일년에 3~4번정도밖에 가지 않아 실력은 경력에 크게 못미칩니다.
라이딩 5/ 그라운드 트릭 5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540까지는 했었는데, 주말에 다녀오니 360도 힘들더라구요.. 뛰기 직전 겁이나서 속도를 못내네요..)
남자 31살 184 / 82이고, 이번 시즌 버튼 이온/ 제네시스 구매했습니다.
(학동가서 부츠/바인딩을 76에 빌다싶이 하여 구매했는데 잘산건지는 아직까지 모르겠네요 ㅠㅜ)
이번주에 한번 다녀오니 데크 뽐뿌가 막 와서.. 작년 중고~ 올해 신상까지 데크 구매를 고려하고 있어요.
지금 사용중인 데크는 03/04 포럼의 BJ(Bjorn Leines 156)라는 데크입니다.(작년 8만원 정도 들여서 수리)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04306&mid=User
이번 시즌부터 정말 열심히 타볼려고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데크 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릴꼐요 ㅠㅜ
5~6년전쯤에 장비 변경 고려할때는 롬 엔썸/에이전트, 사피엔스, 커스텀X정도 고려했었는데 검색하다보니 트렌드가
많이 바뀐거 같더라구요..
장비 바꿈은 왠만하면 하지 않는 성격이라...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좋은 걸 구매하고 싶어요..
(데크 수리할떄도 더 타도 문제 없다고 할정도로 관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진공 마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