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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9:55:57 *.252.36.28
부츠가 아무리 커도 3~4㎝ 정도 뜨지는 않습니다. 심리적 요인일 겁니다.
부츠를 일부러 큰 것을 사지않았다면, 아마 토턴시 까치발 드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낙엽~비기너턴 할 때는 까치발 하게 됩니다. 보딩에 대한 감각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너비스턴~ 인데도 그렇다면 안좋은 습관입니다.
2017.12.08 10:19:11 *.166.34.252
저는 스키어라서 보드 부츠는 잘 모르지만,
스키부츠의 경우에는
내피(이너부츠)와 외피(아웃쉘) 사이에 테이핑 등을 합니다.
이너부츠의 바깥쪽에 반창고나 청테이프등으로 잘 오려서 몇겹씩 붙이는거죠.
발꿈치 윗쪽 아킬레스건 쪽에 잘 고민해서 붙이면 됩니다.
스키 부츠를 위에서 들여다보면, 아킬레스건쪽으로 아주 오목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너부츠 - 테이핑 - 아웃쉘
이런식으로 됩니다.
물론 이너부츠는 지저분해지지만 보이는 곳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2017.12.08 10:20:45 *.185.1.34
3~4cm면 거의 약지 수준인데.
그 정도가 뜰 정도면 그냥 발이 부츠에서 논다는 수준일텐데...
실측 사이즈와 부츠 사이즈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라이딩 자세에서 각 세우려다가 까치발 드는거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구요
2017.12.08 10:42:59 *.184.164.99
3~4cm면 거의 벗겨지는 간격 아닌가요? ㅡ,.ㅡ;
부츠 사이즈가 큰것 같으니 작은 사이즈를 신으시는게 맞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