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작년에 시작했는데여
제 장비를 사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중고알아보기도 귀찮고 샵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새걸로 사려고 장바구니 다담았는데 시즌이라그런지
하루사이에 합이 15만원이 더올랐더군요..
왠지모를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살려고했으나! 오늘 보드를 탔는데
느꼈습니다.. 아 나는 아직 이등병이구나ㅋㅋㅋㅋ
그래서 올해는 렌탈하면서 더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
말이 길었네요..하여튼 제목처럼 보드장비구입하는데 비교적 싼 시기가언제죠?
몇월달쯤인가요?
중고는 여름엔 정말 싸던데 귀찮아서 거르면 꼭 후회하죠.. 그리고 렌탈로 10번하면 익숙해질거 자기장비면 한두번으로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