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장난 아니네요. 하긴 그때는 부르조아만 탔었겠네요. 아님 워낙 좋아서 푼돈 아껴서 구입하시거나.
다행입니다.^^;; 보드가 많이 대중화되니.. 저 같은 사람도 탈 수 있고.. 이 재미난 걸 모르고 살았다면 인생이 대략 넉넉잡하 3/1쯤은 재미없었을 거 같아요. 후훗.
그때도 저렇게 소가 많이 적어 놓구.. 이월해서 하믄 50%세일한다구 해서 팔았을듯..(물론 신상 20%정도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그래두 80~90만원돈이네요.... 상급으로 풀셋하면.. 200만쯤하겠네요....지금의 거의 2배군요..-_- 그때랑 요즘이랑 돈 가치가 다르니....실제 체감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