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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에 추억에 데크들이 하나 둘씩 거론되면서...2000년 초반 보드 접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데크들....특색이 어떤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참고로 저의 첫 데크는 타입에이사에 짐모란 입니다...^^
혹시 앤드류 크로포드 시그니쳐와 헷깔리신거 아닌지;;;;(도끼든 초록머리 해골)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06731&mid=User
0203 토드는 거꾸로 매달린 박쥐였고
0304 토드는 탑은 호박 베이스는 검정 고양이였어요...ㅜㅜ
12/13 롬앤썸이네요 ㅎㅎ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렌탈데크세트로 턴을 익히고 큰맘 먹고 지른 데크가 0203 버튼 코드였지요. 그때 느낀 감동이 워낙 커서 장비사용기에
글도 끄적대서 올린 기억이 있네요.
지금 찾아보니 10년이 훨씬 지난 그 옛날 청춘에 올린 글이 아직 게시판에 남아있네요. 추억 돋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06810
이름모를 해머바인딩
반스 B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