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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아톰 입니다.
자게에 글을 보니 몇몇 분들이 영롱한 드래곤 데크를 인증하셔서 저도 인증 합니다.
연식이 있는데도 예전 스포츠카 같은 숏턴을 저에게 선물해준 02-03 드래곤 153 입니다.
베이스의 용 발톱 그래픽이 예술이죠~~ ㅋ
너무 깨끗해서 타는것보다 사무실에 걸어 두고 가끔 감상하곤 하죠~ ^^
02-03에 이런 데크가 나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최고의 데크중 하나였다고 자부 합니다. *^^*
좋은데크죠 ^^
저는 158 0203 드래곤입니다ㅎ
베이스는 같은데 탑이 색상만 다르네요ㅎ
사이즈별로 달랐나봐요?
저 푸르스름한게 더 멋진거 같네요ㅎ
그리고 저는 입양 후 3년동안 왁싱 안 하고 관리도 안 하는데
베이스가 허옇게 일어나지도 않고 너무 매끄러운데
원래 이런건가싶네요ㅎ
저 파란색이 맘에 드네요ㅎ
베이스는 같은데 탑이 색상만 다르네요ㅎ
사이즈별로 달랐나봐요?
저 푸르스름한게 더 멋진거 같네요ㅎ
그리고 저는 입양 후 3년동안 왁싱 안 하고 관리도 안 하는데
베이스가 허옇게 일어나지도 않고 너무 매끄러운데
원래 이런건가싶네요ㅎ
저 파란색이 맘에 드네요ㅎ
저는 162 0203 드래곤입니다.
아직도 소장하고 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데크라도 세월의 무게는 이길수가 없네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크... 저 발톱 그래픽의 카리스마는 정말.... 그 당시 데크 들고다니시는 분들 중 베이스에 저 시뻘건 발톱문양 보이는 데크는
고수의 상징이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