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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여서 이쁜건 알겠는데 왜 병원에서

뛰고 소리지르고 질알 염병인지

엄마란 작자는 핸폰이나 보면서 방치중....

아 짜증난다.....

줘패버리고 싶다..
엮인글 :

오늘은치킨이닭!

2017.12.15 16:56:58
*.7.54.182

자 지금이 샤우팅을 외치실 때 입니다^^ 가끔은 정신병자인 척 하는게 도움이 될 때도ㅎㅎ

룡이

2017.12.15 16:57:28
*.62.8.136

애 엄마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 쫄았어요....
싸우면 질거 같음...;;,

TwothumbsUp

2017.12.15 16:58:06
*.52.136.30

저는 그애 노려봅니다. 그럼 그애가 엄마한테 갑니다. 그담에 엄마를 노려봅니다.

이여자가어딜

2017.12.15 16:58:31
*.171.215.212

똑같이 뛰고 소리지르세요~~~

Kylian

2017.12.15 17:04:41
*.155.228.18

노키즈존은 아이를 막는게 아니라 무개념 부모를 막는 것이죠...라는게 이해가 갑니다.

그냥꽃보더지머

2017.12.15 17:05:31
*.23.113.141

ㅋㅋㅋ 요즘 애들 독감 유행이네요~

조심하셈~

휘팍인데

2017.12.15 17:14:13
*.216.32.100

병원문을 잠그고 그분께 "manners maketh man" 라고 말하세요.

MysticDream

2017.12.15 17:17:32
*.223.34.222

애엄마가 볼때까지 애 뒤따라다니면서 똑같이하세요

시원연우맘

2017.12.15 17:56:05
*.152.95.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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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병원에서는 다른사람 아픈데 조용히 해야지~ 니 엄마는 어디 계시니? 라고 하세요 큰소리로

saeba

2017.12.16 05:45:13
*.52.215.173

애 셋 키우는 입장으로 병원 한번 가면 조용히해, 뛰지마, 가만 앉아있어 등등 수십번도 더 외칩니다만 감당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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