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다른곳 있던 데크랑 부츠들이
둘곳이 필요해짐
데크는 옷걸이앵글 같은 파이프로 가능한데
부츠는 놔둘때가 읍어서리
대충 알맞겠다 싶은 4단 앵글을 보고 폭만 보고 시켰는데
(시키고 보니 부츠높이를 생각 못함ㅋㅋ)
근데 다행히 맨 밑 칸이 좀 넓고 뚱뚱이 말라부츠가 그곳에 쏙 드가서리
부츠정리대가 완성.
단지 뭐 좀 불편한건 칸막이가 구멍슝슝이라서
부츠바닥 흙을 털고 올려놔야 한다는거ㅋ 안그러믄 밑에 부츠에 겁나피해ㅎ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부츠들이 자리를 찾아서 만족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