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12.16 00:20:07 *.51.184.230
엣지는 쇠 이고 베이스는 일종의 플라스틱(?)은 아니겠지만 그런 종류의 제질이니 설면에서의 마찰로인한 마모도가 서로 극명히 차이가 나지요. 그러다 보니 같은 횟수의 라이딩을 하여도 엣지보다 베이스가 먼저 마모가 되어 베이스와 엣지의 높이차가 발생해서 생기는 문제를 말하는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지는 못하고 좀더 늦게발생하게 하게끔 하는것이 왁싱의 목적중 한가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7.12.16 00:23:01 *.33.178.224
2017.12.16 01:05:38 *.109.36.31
단차가 난다고 데크를 못쓰는건 아니구요
엣징이나 베이스 평탄화 작업을 하면 새데크가 될수 있습니다
2017.12.16 01:06:07 *.244.141.51
2017.12.16 03:42:09 *.201.232.203
2017.12.16 11:33:16 *.206.230.208
2017.12.16 15:23:54 *.7.116.207
왁싱해야지 베이스 보호 겸 마모를 덜하게하는거죠
신발로 따지면 밑창에 슈구 바른다고 보시면되여
2017.12.16 19:58:12 *.24.148.57
엣지는 쇠 이고 베이스는 일종의 플라스틱(?)은 아니겠지만 그런 종류의 제질이니 설면에서의 마찰로인한 마모도가 서로 극명히 차이가 나지요. 그러다 보니 같은 횟수의 라이딩을 하여도 엣지보다 베이스가 먼저 마모가 되어 베이스와 엣지의 높이차가 발생해서 생기는 문제를 말하는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지는 못하고 좀더 늦게발생하게 하게끔 하는것이 왁싱의 목적중 한가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