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키가 158쯤되는데 146짜리 제스키무라를 타고 있습니다.
작은애는 키가 150쯤 되는데 138짜리 중고막데크를 타고 있어요.
두 데크 다 정캠이고.. 집에 여분의 데크로
130짜리 플랫캠, 138짜리 정캠 하나 더 있습니다.
여분데크는 시즌초나 끝에 슬롭 안좋을 때 막태우려고 갖고 있구요
애들은 중급에서 에스자는 그리면서 안넘어지고 내려오는 정도구요
이번에 트릭을 좀 강습받게 해주고싶어서..
데크가 둘다 몸에 비해 길고 정캠이라
둘째는 130짜리 플랫캠을 쓰면 되는데
큰애가.. 146짜리는 좀 힘들것 같은데
하나 사주는 게 나을까요?
138짜리 막데크는 정캠이고 데크가 되게 딱딱하면서 무거워요.
사준다면..
134짜리 이름없는 데서 만든 아동용 트릭데크가 있던데 그게 좋을지
살로몬 집시 138이 좋을지..
134짜리 아동뎈은 13만원
살로몬 집시는 25만원
금액차이도 거의 두배라.. 좀 망설여지네요
138짜리는 사면 애들이 커도 계속 탈 수 있을까요?
134짜리 사서 올해 큰애 내년 작은애 트릭할때마다 태우고 작은애 데크 라이딩+트릭용 따로 사주고 134짜린 처분해버릴지
아님 트릭용 사지말고 그냥 갖고있는 좀 긴 정캠데크나 막데크로 트릭 배우게 할 지
어떤 선택이 좀 더 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두 딸래미 보드 태우는 아빠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아이 보드 태우는데 있어서 정보가 많지 않아 이런 저런 고민 하시는게 저랑 비슷 하시네요
일단 장비를 사는 첫번째 기준은 얼마나 자주 탈것인가 이게 중요할거 같아요
상황을 보니 사주는게 맞는거처럼 보이지만.. 본전을 찾을만큼 자주 갈 수 있는게 아니라면 좀 더 이따가 사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사주실게 아니라면 첫째에게 138짜리를 태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드하고 무거운 데크라고 해도 어차피 무게가 많이 나가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 부터 프레스를 막 주면서 보드를 휘는건 아니기 때문에 트릭을 시작하시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름 없는 트릭용 데크는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8살 9살 어린 애들은 아니니 여성용으로 보시는게 더 맞을 거 같습니다..
제 입장이었다면 큰애 138, 둘째 130 갖고 계신거 태우는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