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왜이리 사고 싶은 데크가 많은지..
4년전부터..모은 데크가...
어느새 이렇게 되버렸네염..
다 제껀 아니구여..^^ 집에 있는 데크 모아서 그냥 찍은거예염^^
음..모아놓구 보니깐..보드장사하는 사람 같군요.ㅡㅡ
어제 또 데크를..사들이는 바람에..
부모님이 제방에 오실까 두렵군요..ㅡㅡ
그래서 어제..다니엘을..팡 님에게 팔았고..
다음은 뭘 팔까 고민중입니다.^^;;
예전 여자친구 데크는...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는데...사진찍으려고 데크모으는데
마음아파서...못 끄내겠더군요..ㅜㅡ
그냥..빼고 찍었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질때..꼭 데크를..돌려줍시다!!
나중에...볼때마다 가슴 아픕니다.
늦게 돌려주면...그걸 받는 그 사람...
시간이 지나서 상처가 아물무렵..
다시 가슴이 아파지겠죠...쩝..
드래곤 내추럴 드래곤 다니엘 프랑크.. 맨 오른쪽꺼는 또 모르겠음 ^^
헐 엄청 많으시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