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1617 뵐클 스쿼드프라임 155(트윈)입니다. 이전까지는 153cm(디렉셔널) 데크를 탔구요. 중간중간 좀 말랑한 트윈 데크도 함께 타고 있습니다.
부츠는 1718 말라에 1617 롬 타가 바인딩을 첫 개시했습니다. (이전 사용하던 장비도 말라에 타가였어요. 지금의 말라와 타가는 한층 업이 되었네요.)
"아무 걱정말고 나를 믿어"라고 얘기하는데 안정감도 좋고, 묵직하게 나아가는맛이 있어 믿음이 갑니다.
궁금한점은 힐에서 턴이 끝나고 토엣지로 넘어가려할 때 엣지가 완전히 넘어가질 못하고 한번씩 걸리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다시 데크를 밀어내고 넘어가지 못한 턴을 억지로 넘기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게 고속에서의 상황이라면 엣지가 넘어가긴하는데 완전히 넘어가질 못하다보니 턴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질 못하고, 그 상황에서 철푸덕하게 될거라는 느낌이에요. 토턴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앞쩍으로 주르륵~~~;;
제가 탈구 때문에 고생중이라 이게 정말 큰일이거든요;;;
오늘 라이딩하면서 이 현상을 좀 자주 경험했습니다.
이런 현상을 지금까지 아예 경험을 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이전에도 이런 경험은 있었으나, 워낙에 드문 일이었고 턴이 올바르지 않았기에 생겨난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
하루만에 여러번 같은 경험을 하고 나니까 뭔가 직접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경 방법을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긴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