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탄지 10년 되었는데
저는 펀라이딩에 트릭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사람들이랑 가끔 챔피언이나 벨리 디지쪽 급사 같은데서 타기도 합니다
근데 요즘 동호회(?)들 보니까 초보건 오래타신분들이건
다 헤머데크, 새미헤머데크 들고 급사만 뺑뺑이 도시는거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사람들이랑 올라운드로 라이딩도 하고 트릭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 분위기가 많이 바뀐건가 싶어서요
옛날에는 초보분들도 트릭 관심있어하고 강습도 해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다 테크니컬 라이딩 강습 위주더라고요;
가끔 우리나라 트릭커분들 영상 볼때마다 일본 트릭커 못지 않은
엄청난 수준에 놀라는데 막상 스키장가면 그분들만 트릭하는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그냥 좀 기계적으로 타는 듯한 그런느낌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트릭을좀 안하는 추세가 되어버린거 아닌가요?
새로 배우는 사람도 라이딩 쪽으로 자연스레 따라오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