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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00:36:14 *.38.10.211
2017.12.28 00:39:53 *.187.226.20
2017.12.28 03:56:19 *.111.28.225
2017.12.28 17:20:29 *.223.33.117
2017.12.28 00:53:52 *.103.106.94
그래도 아들이랑 신나게 놀다 그런거라 곧 이해해주실거라 생각되네요 ^^
2017.12.28 01:02:20 *.147.167.165
2017.12.28 01:02:28 *.7.53.73
2017.12.28 01:06:39 *.226.159.226
2017.12.28 01:53:47 *.211.16.174
미혼이신듯? ㅎㅎ
나름 절대 안통합니다..ㅡㅡ
2017.12.28 02:08:45 *.12.99.122
2017.12.28 03:11:04 *.131.59.226
2017.12.28 08:19:38 *.75.253.245
일상이 되면 익숙합니다.ㅋㅋ 전 묵묵히 목졸리면서 참아요~
2017.12.28 08:29:39 *.231.196.1
청소 열심히 하시구요, 빨래+밥+설겆이 그리고.. 와이푸님 다리,허리 어깨.. 쭈물럭주물럭 마사지 해주셔야긋네요..ㅋ
저의 생존 비법입니다..ㅋ
2017.12.28 10:48:24 *.7.54.159
2017.12.28 11:50:07 *.122.144.72
애들을 데리러 온거였는데,,,
덤으로 남편까지...ㅡ.ㅡ;;
2017.12.28 13:51:32 *.23.113.141
하하하 잘 해결되시길~
전 남편이 애교부리면 다 풀리던데 ㅡ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