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1 커스텀 160.5와 지난 8월에 장만한 드래곤입니다.
사실 장비 업글 계획은 없었는데
회사 사람 장비 새로 구입한다고 따라 다니다가
그만 일을 쳐버리구 말았죠.=.=
아직 커스텀을 더 사랑해 줘야 하는데
시간이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헝글 분중에 두개 이상의 데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가요?
두개의 데크 보고 있으면 뿌듯하긴 하지만
괜한 욕심인듯 싶기도 하구 세컨 데크로 더 없이 유연한 시즌을
보낼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 암튼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