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했을때 가보고 간만에 관광갔습니다.
가는길은 초월쪽에서 곤지암1.2.3터널쪽으로 약간 지체했구요.
9시정도부터 A 부터 F까지 타보니 전체적으로 아이스없고 푹신하니 타기 좋습니다.개인적으로 c와 d위주로 탔습니다 .
11시넘어가면서 c.d.f쪽 내려가는 곳의 피클이 풀리며 여기저기 몰려서 파도를타듯 타야했는데 그래도 아이스는 없어서 나름 만족스런 보딩했습니다.
학단도별로없어서 정오되기전에 잠깐 3분내외였고 거의 대기없었습니다.
1시반쯤 상급정상의 카페테리아서
아점겸 자유시간 4개와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빠져나왔습니다.
오크밸리도 큰기대 안하고 가서 참 잘놀다 왔습니다.
주로 많이 올리시는 여주보더님등의 글이 안보여서 몇자 남김니다.
넘어져도 아프지않은 습설에 아이스없이니 밤에도 달리시기 좋을드합니다
소식 감사하고 안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