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임 17만 원에 20시간 발권하고 9시간이 남아서 1월 1일까지라길래 9시간 제대로 타려고 갔는데 1월 1일 새벽 4시까지라네요 계약서에는 작은 글씨로 표기된 게 끝이고 발권할 때 설명도 없어서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 9시간 날리고 그냥 리프트권 사는 것보다 비싸게 탄 꼴이네요 이곳에도 저와 같은 회원님들도 많고 곤지암 직원들도 "오늘 같은 문의가 많았어요"라고 하는 걸 보니 분명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학동에서 데페 구매하고 기대하고 갔다가 기분만 상해서 그냥 돌아왔네요 저는 이제 곤지암 안 갈래요 지산 출격~ ㅋㅋㅋ
리프트권 해도해도 너무했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