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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복수 말고요. 사람 해하고 그런거 말고요.
최근에 저는 가장 친했던 고등학교 친구놈하고 돈문제 및 사기로 작년 한해 경찰서, 법원검찰청 좀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놈이 절 무고죄로 고소했던거 작년 한해 그놈이 취하했고요.(이건 뭐 당연한 결과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까요.)
전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그놈이 저한테 고소한 무고죄의 무고죄로 걸고 넘어질 까 생각중인데 어떤 식으로 할까요?
금전문제만 해결되면 무고죄의 무고죄로 고소하는 건 안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 정도로 복수를 진행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지난 4~5년간 절 기만하고 사기치고 했던 것도 모자라 고소건 진행하면서 부모님 욕보이게 하고 절 비웃은 놈입니다.
이거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스왑하는게 맞는거죠?
헝글 분들에게 물어볼것이 아니라.
보드타시는 호산스님 찾아가세욧!
마음의병 치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