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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평발이라 한번 내려오면 발도 엄청 아프고 스트레스 만빵에 왜 이걸 하나 싶은데
그래도 없는 취미생활 이거라도 하자.. 라는 숙제하는 기분으로 다니는것 같습니다.
처음 몇년은 실력도 타는 만큼 늘고 해서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은 몇년째 그냥 그자리에 오히려 나이들면서 체력떨어지니까 늘기는 커녕 점점 더 못타지는거 같고... 그래도 가끔 재밌을때는 맘 맞는 친구들이랑 가거나 아니면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아직 그래도 저보다 못타시는 분들 부족하지만 조금 도움도 드리고
또 동영상 찍어드리고 이러는 재미로 타다보니깐 탈만 하더라구요.
괜히 파크들어가서 남들 뛰는거 구경하면서 시간보내고... 관광보더로 돌아서면 다른 재미난 점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시즌 하이원 끊었는데 12월 초에 한번가고 계속 이핑계 저핑계 미루다가 이제 일요일에 당일치기로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관광보딩 하심이 어떨찌? ㅎㅎ 생각 있으시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