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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촌에서는 말이죠....

보관소 옆 무대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게 해줬어요.

스키하우스 지하에 동호회쉼터에서는 자장면도 시켜먹을수 있었어요.

휘팍 주차장 트렁크 라면벙개도 좋았죠.

헝글 회원중 한분이 콘도 빌려서하는 포트럭파티도 기억에 남는군요.
엮인글 :

EX_Rider_후니

2018.01.05 17:43:48
*.34.35.207

좋아 좋아


옛날 이야기 쏟아지기 시작했어~


예~스

관광보딩10년차

2018.01.05 17:45:35
*.223.49.17

확실히 예전이 보드타기에는 더 훈훈한 분위기였던것 같아요..ㅎㅎ

EX_Rider_후니

2018.01.05 17:47:15
*.34.35.207

그렇죠...우리가 나이 먹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ㅎ


그때는 없는 돈 쪼개가며 시즌방 구할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시즌방 같이 할 사람이 없는게 문제네요 ㅎㅎ

대명우럭

2018.01.05 17:50:39
*.235.219.97

전 어리지만 끼워만주신다면 동참을...

뷰파인더

2018.01.05 18:09:52
*.210.136.173

이런 이야기 하면 아재 되고 꼰대 되는거에요..

==3 


저처럼 어린 사람은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의 옛날 이야기

관광보딩10년차

2018.01.05 18:13:38
*.223.49.17

같이 즐기신분이 왜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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