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오랫동안 보드 안탔는데 올해 다시 한 번 타볼려구요....
성향은 라이딩 위주구 트릭은 한방 그라운드 트릭 정도 했던거 같구요 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몸이 기억할지도 모르겠구요
예전에 썼던 데크들은... 기억을 더듬어.................
네버썸머 판도라, 나이트로 빅토리아, 버튼 필굿
바인딩은 플럭스 rk30 라이드 엘헤페 페임 버튼 렉사
부츠는 32 라쉬드, 팀투, dc 모라 보아 이외 잡다 생략할께요
현재는 머..어찌됐든 버튼 렉사 바인딩과 라이드 퓨즈 부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실력이 미천해서 크게 ㅡㅡ;; 뭐 해머니 뭐니 욕심없구요....
고민하는 데크는 제가 키가 170 정도에 몸무게가 58정도 나갑니다...
캐피타 슈퍼노바 153
캐피타 제스키무라 150
dc ply 153
라이드 헬릭스 151
가격이 딱 60만원 안짝 들이네요.....
그냥 기본에 충실한 정캠의 데크들이 제게는 제일 멋져 보인 것 같은데....
초보라 잘 모르겠습니다
유행도 잘 모르구요...
150은 좀 짧은 것 같고...예전에 제가 155까지 탓었거든요.....155는 약간 버거웠는데(중고팔때 ㅋㅋ) 153정도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남자데크 플렉스 8은 제 힘과 현재 부츠와 바인딩으로 버거울 것 같고..ㅠㅠ
하지만 데크는 너무 멋있어 보이고...?
도와주세염:)
시즌방에 둘이나 슈퍼노바 타는데 작년거보다 훨씬 좋다고 얘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