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뇰 02-03 빈티지 입니다.
저렴하면서 부츠랑 바인딩 색깔 맞추다보니 빈티지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올해도 아직 데크를 바꿀 정도의 실력은 못 되는지라...
빈티지를 열심히 타보려합니다~
그냥 타면 식상할까봐, 카스티커에서 파는 스티커를 몇 장 붙여보았는데요..
역시 데크에 스티커를 맞추는게 아니라, 스티커를 데크에 맞추어 붙이려니 영 모양이 안나네요...
다음에는 캐리커쳐나 나만의 문양을 주문제작해서 붙여봐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보딩위해 쫌만 기다리세요~~ ^^;
곧 겨울이 오겠죠?? ^^;
옵션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