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3,635
08년도에 군전역후 1.5 1.5 라고 알고 살아오다
2017년도에도 1.5 1.5 이겠지하고 정말 우연찮게 안경집들려서 시력 검사 해보니;;;
0.3 0.2 나왔는데 ....하 너무 충격받고 그자리에서 렌즈랑 안경을 구매후 착용하였는데
진짜 신세계 더라고요;;;; 비온뒤 밤시간때 그 깨끗함 처럼
그동안 이렇게 무지하게 살았나 싶기도하고 ㅜㅜ
무튼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ㅜㅜ 산업용 투명고글 찾다가 글써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
궁금한 것 질문이요!!
시력 검사 하시기 전에 불편한 것 크게 모릇 느끼셨어요??
저는 시력이 예전에는 1.2,1.2 쯤 되었는데, 한 5-6년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2년 전부터는 그 증상이 심해져서 너무 짜증이 날 정도로 시력이 떨어진 느낌에 어둡고, 시야가 좁고, 답답해졌거든요.
안과는 불편하다고 느낄 때부터 1년에 한번은 갔는데 안경 낄 정도의 시력이 아니라고만 하고, 기타 여러가지 검사에도 문제 없다고만 하더라고요. 결국 작년에 약하게 난시 있다고 도수 거의 없는 듯한 안경을 맞췄는데 시력은 0.9,0.8 쯤 나왔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안경 끼면 시야가 조금은 밝아지지만 기대한 만큼 큰 효과도 없고, 눈도 피로하고 어둡고 시야 좁은 건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라도 받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시력 검사 하시기 전에 불편한 것 크게 모릇 느끼셨어요??
저는 시력이 예전에는 1.2,1.2 쯤 되었는데, 한 5-6년 전부터 눈이 침침하고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2년 전부터는 그 증상이 심해져서 너무 짜증이 날 정도로 시력이 떨어진 느낌에 어둡고, 시야가 좁고, 답답해졌거든요.
안과는 불편하다고 느낄 때부터 1년에 한번은 갔는데 안경 낄 정도의 시력이 아니라고만 하고, 기타 여러가지 검사에도 문제 없다고만 하더라고요. 결국 작년에 약하게 난시 있다고 도수 거의 없는 듯한 안경을 맞췄는데 시력은 0.9,0.8 쯤 나왔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안경 끼면 시야가 조금은 밝아지지만 기대한 만큼 큰 효과도 없고, 눈도 피로하고 어둡고 시야 좁은 건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라도 받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트레스받고 컨디션 안좋으면 급격히 시력이 안좋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