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16:30 탔습니다
인파
평일이지만 많네요... 맆트대기있구요 오늘 꼬마 학단이 진짜 많습니다.... 하나꿈나무라는 곳에서 1-200들어온거같아요
설질
디어
상단 범프 장난 아니네요 데크가 붕붕떠요
아이스 곳곳에 드러났지만 빙판 몇군데 빼곤 날 잘박힙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발생하는 범프와 강촌 특유의 얕은 눈은 이해하고 오셔야 할듯합니다...
야간에 정설하고 좋을거 같아요 날씨가 흐려 눈이 무너지디 않았네요 ㅎ
페가수스
역시나 범프있지만 가르고 탈수 있구요 아이스 없고 말 잘박히고 페가수스가 제일이네요
드래곤
학단 점령으로 안갔습니다
이상 퇴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