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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도 잘타고 파크도 잘타고 싶은데 둘다 제대로 타는게 없다는
가야할 길은 멀고 욕심은 많고 다짐에 다짐을 하지만 현실은 먹고 살기 바쁘네요.
비시즌에 타이거 월드에서 오전에 파크 모굴 타고 2시간 골프치고
영업장에 와서 스크린 골프 치면 좋은데 그럼 뭔가 될 것같은데
하루 하루 바쁜 와중에 제대로 할 수 가 없으니 답답한 맘이 듭니다.
조금 열심히 타서 KSIA 기술선수권에 나가고 싶은데 맘만 앞서네요.
2018.01.09 10:43:09 *.157.207.76
부츠나 제대로 신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낼부터...
2018.01.09 12:00:00 *.7.169.171
2018.01.09 13:39:44 *.39.140.136
2018.01.09 13:43:16 *.36.131.139
부츠나 제대로 신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