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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구매 후 13회 출격했습니다.
5회때에는 하의에 지퍼가 터지더니 지퍼를 닫아도 아래가 열려있게 되었습니다.
8회때부터 상의 앞면 우측하단의 오비오마크가 모서리부터 떼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쩍 한번도 안했는데...
그리고 10회때부터 우측 속목의 찍찍이 이음새가 슬쩍 벌어져 실밥이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2회때에는 도라에몽 주머니(앞주머니)에 지퍼 채우는 부분에 달려있는 끈손잡이가 떨어져버렸습니다.
엉덩이야 워낙 넘어지니 헤지는거 그렇다 치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5회때에는 하의에 지퍼가 터지더니 지퍼를 닫아도 아래가 열려있게 되었습니다.
8회때부터 상의 앞면 우측하단의 오비오마크가 모서리부터 떼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쩍 한번도 안했는데...
그리고 10회때부터 우측 속목의 찍찍이 이음새가 슬쩍 벌어져 실밥이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2회때에는 도라에몽 주머니(앞주머니)에 지퍼 채우는 부분에 달려있는 끈손잡이가 떨어져버렸습니다.
엉덩이야 워낙 넘어지니 헤지는거 그렇다 치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어스휑, 오비옹, 히카륑, 카레탕..... 이쁘긴 이쁘죠...근데 솔직히 가격 엄청 비싸고 그에비해 원단이나 내구성은.....
신상 뜨면 클릭질 잘못하면 구매 못하는 현상이 잘 이해되지는 않습니다...ㅎ
가격대비 괜찮은 국내 브랜드라면 롬푸, 에스뛰엘, 펠리췡 정도......물론 이 브랜드들도 신상은 비싸요...
하지만 이 브랜드들은 오래전부터 의류생산을 해오던 규모있는 브랜드들이라, 시즌마다 소량만 만들고 재고 털어내야하는 규모의 업체가 아니라서,
이월들은 엄청 싸거든요...이월 제품 노리면 됩니다. 품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게 아니고 같은 값이라면 그냥 686, 오닐, 버튼... 이런 외쿡브랜드들이 갑이죠~
진짜 싼거 입으려면 오픈마켓에 푸조 같은거도 좋아요 (저도 입습니다~!)
기능이란 기능 다 있고, 방수/발수 잘되는데, 가격 엄청 쌉니다~
국산보드복완전개허접
국산 보드복, 오비오, 디미토, 언바인드?. 한두번 구매해서 입어보고 절대로 다시는 국산 안삽니다.
다자인 자체도 외산 카피가 많고, 방수력 많이 떨어지고, 보온성 떨어지고,,,
일단 외산 전문 브랜드에 비해 국산 보드복은 무게가 너무무겁습니다. 무게는 해비급인데 보온성은 제로..
그에비해 외산 보드복 전문 브랜드는 신기한게 국산 보드복보다 훨씬 가벼운데 훨씬 더 따듯합니다. 방수성능, 내구성은 국산과 하늘땅 차이구요.
국산 보드복 완전 비추합니다.
러이더들 광고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그들은 공짜로 받으니 광고하고 공짜로 입는거지욬
국산보드복 구입은 공짜로 남에게 돈 퍼주는 짓입니다.
다자인 자체도 외산 카피가 많고, 방수력 많이 떨어지고, 보온성 떨어지고,,,
일단 외산 전문 브랜드에 비해 국산 보드복은 무게가 너무무겁습니다. 무게는 해비급인데 보온성은 제로..
그에비해 외산 보드복 전문 브랜드는 신기한게 국산 보드복보다 훨씬 가벼운데 훨씬 더 따듯합니다. 방수성능, 내구성은 국산과 하늘땅 차이구요.
국산 보드복 완전 비추합니다.
러이더들 광고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그들은 공짜로 받으니 광고하고 공짜로 입는거지욬
국산보드복 구입은 공짜로 남에게 돈 퍼주는 짓입니다.
저도 686 !! 5년 입었더니 이젠 색이 바래지는군요. 그게 더 멋스럽습니다~!!
아 이런... 국산... 오늘 엘나th 에서 한벌뽑았는데..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는 그래서 맨투맨이나 톨티 같은거 제외하면 무조건 686입니다.. 믿고 사는 686 오래가는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