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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말라무트가 많이 죽었는데 아직 보내주기가 싫어서
아니. 못 보내서 붙잡고 있다보니. 바나나 다 넣고. 하드텅도 하나 넣고
그래도 죽은건 죽은거라서 이번에 수니크 레벨2를 넣었습니다.
헝글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구매햇으니 벌써 몇주는 쓴거 같네요.
왼쪽부츠가 덜 죽어서 왼쪽은 수니크하나만 넣고 오른쪽에는
텅2개+수니크 같이 넣어 줬더니. 새거의 80%정도까지의
느낌이 돌아 옵니다.
여기서 이거 써보신분들 아시겟지만 발등이 눌려서 아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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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스폰지, 스티로폼 붙여 사용하니 조금 덜 아프네요
요렇게 한번 해보시면 발등이 좀 게안아 지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새 신을 신고 싶은 주말 하이원보더
저는 이너 부츠쪽에 넣어서 사용 합니다.
끈있는데는 스트랩에 걸려서 안되고요
하드텅은 윗부분을 짤라서 써서 외피,내피에 둘다 되는데
요녀석을 자를수가 없어서
오 tps 쉴드 쓰면서 발등 넘모 아팠었는데 꿀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