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시즌권 끈어서 첨으로 보드를 타게되엇어요. 예전엔 주머니 총알이 부족해 엄두도 못내다가 시즌권끈어서 가볍게 시작할려햇는데 옷사고 버스예약하고 장비렌탈하고.. 그러다 점점 욕심부려 장비까지 질럿네요.. 렌탈장비 6번 타고 맘에드는 이쁜데크 고른게 시막.. 가볍게 시작할려던게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렷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데크가 해머치곤 어렵지않아서 그럭저럭 버티지만 혼보더라 혼자 하니 잘 안느네요.. 아직은 눈밥이 모자란가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