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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0:35:39 *.249.35.193
2018.01.10 10:36:33 *.247.141.181
때려치고오세요 누나가 너하나 못먹여살리겠냐 하!
2018.01.10 10:39:52 *.157.207.76
두분 연애중???
2018.01.10 10:41:14 *.247.141.181
눈만오면 우울해하던 시즌끝나면 내리막길만봐도 보드타고싶어하던 남친이.... 저사람.....................푸헿....
2018.01.10 10:41:53 *.75.253.245
닥춋님 사직서 아직도 못찾았나 보네요? 이왕이리된거 같이 쓰고 무세코 입성하세요!!!
2018.01.10 11:31:20 *.247.141.181
사직서를 찾을수나 있을런지... 저는 님을 보내드리렵니다 저는 돈벌러 캬캬
2018.01.10 10:42:28 *.122.144.72
먹여 살려줄 누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만,,,,
2018.01.10 11:31:38 *.247.141.181
이댓글이 시작인건가................후...........
2018.01.10 10:43:40 *.244.212.27
줄 서봅니다만...
2018.01.10 11:32:17 *.247.141.181
가즈아 가즈아!!!!!!!!!!!!!!!!!!!!!!!!!
2018.01.10 10:50:13 *.32.165.130
2018.01.10 11:33:04 *.247.141.181
형이라고 불러 목욕이나갈까 (데헷)
2018.01.10 10:51:08 *.193.194.8
여기 줄서면 되나요? 4등 ㅌㅅ
2018.01.10 11:33:33 *.247.141.181
줄을 잘못서신듯합니다 구청장님 저좀 먹여살려주시죠 촤하하하
2018.01.10 10:52:29 *.205.108.13
눈오면 좋아서 안절부절해야 제맛이죠...
2018.01.10 11:34:12 *.247.141.181
뭐마려운 개마냥 저도 지금 안절부절 핳 잘못타는 지금도 이렇게 재밌는데ㅠㅠㅠ 앞으로가 기대됩니당
2018.01.10 10:59:36 *.235.219.97
저어린데 5등 줄서봅니다
2018.01.10 11:36:17 *.247.141.181
사실 저도 참 어린데말입니다 는 희망사항..............쩝
2018.01.10 11:07:02 *.98.119.51
6등두 키워주실건가여!!!
2018.01.10 11:39:04 *.247.141.181
드릴건없고 이거라도..
2018.01.10 12:11:49 *.215.209.66
7번째 자녀 받아주시지요!
2018.01.10 12:48:10 *.247.141.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녀라뇨 !!!! 자녀라니 자녀라니!!
2018.01.10 12:50:50 *.215.209.66
누나라 부르기엔 제가 너무 어려서욬ㅋㅋㅋㅋㅋ
2018.01.10 12:19:46 *.203.50.89
누나................ 너무 늦었나
2018.01.10 12:47:49 *.247.141.181
만이 늗엇어요...
2018.01.10 12:28:07 *.147.35.29
지난주 바라클라바 벗은모습을 봤어요 ^ㅡ^
2018.01.10 12:45:42 *.247.141.181
이럴수가........
2018.01.10 13:17:10 *.249.35.193
맙소사....
혹시 바라클라바 벗었을때 제 한숨소리는 못들으셨나요?
2018.01.10 18:31:38 *.147.35.29
아 그소리가... 그소리였구나 ㅋㅋㅋㅋ
2018.01.10 16:55:54 *.121.107.136
2018.01.10 17:03:41 *.247.141.181
와...진심으로 너무너무 부럽네요...
무세코가 바로 코앞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