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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있는눈치 없는눈치 보면서 연차내고 지인분이랑 구미에서 하이원까지 평보를 즐기러 갓는데 간지 2시간만에 유령데크 덕분에 접고 내려왔네요^^ 리프트타고 가시다가 보신분들도 있으실건데
완전 초보(스키장이 처음이랬음)분이 아테나2번 올라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런 초보들 대리고 거기서 강습하는 하이원측도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방송으로 백날 떠들어대면 뭐합니까? 정작 물은 안에서 새고 있는데ㅋㅋㅋ 개인으로 온초보들은 안되고 하이원 통해서 온 초보들은 된다는건가ㅋㅋ 이해를 할수가 없네ㅋㅋ 에휴..
이상 직딩의 넋두리였음돠..ㅜㅜ
완전 초보(스키장이 처음이랬음)분이 아테나2번 올라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런 초보들 대리고 거기서 강습하는 하이원측도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방송으로 백날 떠들어대면 뭐합니까? 정작 물은 안에서 새고 있는데ㅋㅋㅋ 개인으로 온초보들은 안되고 하이원 통해서 온 초보들은 된다는건가ㅋㅋ 이해를 할수가 없네ㅋㅋ 에휴..
이상 직딩의 넋두리였음돠..ㅜㅜ
리조트 갈때 잴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뒤에서 누가 쳐박지는 않을까?
유령데크가 덮치는 않을까?
우리나라 사람들 안전의식들이 너무 부족해서 무서워요.
부디 큰부상 없으시갈 바라겠습니다.
저번달 말에 하이원 아테나2 상단에서 학단 왔었었는데 거기 인솔하던분 생각나네요
아테나2 상단서 사이드슬리핑 시험치던데....패트롤이 와서 여기서 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당시 인솔자분이
여기 체대생들인데 어떻게 초급을 데리고 가냐고 막 중급에서 쳐야한다고 부득부득 ㅋㅋㅋㅋㅋ
근데 하이원에서 시험칠때 제우스나 빅토리아 진입전 완경사 구간에서 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
그리고 체대생 아니라 메시나 커리가 와도 보드 초급자면 초급자 구간에서 타야지....
괜히 인솔자 잘못만난 학생들만 불쌍하더라구요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