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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이 종료됨과 동시에 주니어를 만들기 위한 노력..


다음 시즌따윈 없는걸로....


후...


그래도 딸 낳을거라서 기대중!!

엮인글 :

pepepo

2018.01.11 11:19:19
*.131.153.130

어.. 아들 딸을 정신력으로 고를 수 있나요?

꽃미남조군

2018.01.11 11:26:23
*.122.242.72

아 몰랑~ ㅋㅋ 집에다간 첫째는 딸을 낳을거라며.. 이름도 미리 해뒀습니다....


제 맘대로!! 그래서 무조건 딸이여야 합니다..


아니 딸 낳을겁니다. 정신승리!

MysticDream

2018.01.11 11:20:19
*.7.56.5

딸바보가 부러우셨었죠?

꽃미남조군

2018.01.11 11:27:05
*.122.242.72

조카가 딸인데... 후후후훗...


남자아이인 조카는...후...하.....후......


MysticDream

2018.01.11 11:34:29
*.205.108.13

남자조카가 여기저기 날라다니나요?ㅋㅋㅋㅋㅋ

꽃미남조군

2018.01.11 13:08:53
*.122.242.72

사실 여자조카가 더 날라다녀요 ㅋㅋ

까앙통

2018.01.11 11:21:59
*.215.209.66

오홋 능력자시구나!ㅋㅋ

꽃미남조군

2018.01.11 11:27:20
*.122.242.72

제가 보여드립니다..


말과 행동이 같다는걸!!

까앙통

2018.01.11 11:28:21
*.215.209.66

착한일 많이 하셨나요?ㅋㅋㅋ

아니라면 아들아들아들 포기 테크각입니다!

꽃미남조군

2018.01.11 11:30:27
*.122.242.72

착한일.....제 자신이 착한... 크흡..


제가 꼭! 보여드립니다!! 내년에!! 딸을!

까앙통

2018.01.11 11:31:12
*.215.209.66

삼신할매가 도와주겠죠~ㅋㅋ

꽃미남조군

2018.01.11 11:33:58
*.122.242.72

제발...ㅋㅋㅋㅋ

내궁뎅이니꺼

2018.01.11 11:22:29
*.39.145.23

그게 선택이 가능하다면 ...제가 태어났었을까요??ㅠㅠ

꽃미남조군

2018.01.11 11:27:38
*.122.242.72

그래서 나 어릴때... 치마 입히고 그랬던걸까요...

천돌

2018.01.11 11:23:15
*.241.20.66

전자파 많은곳은 딸이 많더라고 하더라구요

꽃미남조군

2018.01.11 11:28:11
*.122.242.72

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 한번 이야기 해보고 등짝 한대 맞고 오겠습니다.

세비~★

2018.01.11 11:24:05
*.45.7.254

저랑 같으시군요.

후회없는 시즌을 보내려고 노력중이에요ㅠ

꽃미남조군

2018.01.11 11:28:35
*.122.242.72

저보단 저희 와이프가... 일주일에 하루만 타던 보드를..일박이일로 탑니다..ㅡ,.ㅡ

구르는꿀떡곰

2018.01.11 11:27:58
*.217.137.70

저도 첫째는딸원했는데 아들나았어여 저희는 둘째가 딸이라 그나마 다행 아들 둘이면 헬이라해서

꽃미남조군

2018.01.11 11:29:21
*.122.242.72

능력자시네요.. 아들 딸 하나씩을 부럽습니다. 선배님!!


저도 딸과 아들을 위해 이름을 미리 혼자 정하고 통보하고.. 혼나고.. .응?

착한아빠

2018.01.11 11:32:06
*.231.196.1

딸을 원하십니까?  저는 성공했습니다.ㅋㅋㅋ 둘째는 딸로!!

쉬운 방법으로.. [아들 낳는 방법]이라는거 검색해보세요 그 반대의 경우가 딸이니깐..ㅎㅎ

솔직히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산부인과 의사들이 몇몇 논문도 냈구요.. 확율상으로 70~80%라고 알고 있습니다.^^

2세를 계획 중이시라면...그것도 아들/딸 골라서 낳고 싶다면 추천 드려요.ㅎㅎㅎ

정자의 X, Y 염색체와 연관성이 있어서.. 알칼리, 산성 요런부분과도 민감하구요..ㅎㅎ

제 기억으로는 정자들 특성이 아들의 경우 스프린터 처럼 강하고, 빠르지만.. 쉽게 지치고..

딸의 경우.. 장거리, 마라토너 처럼.. 오랫동안 유영을 할 수 있다고...ㅎㅎ

나름 과학적입니닷..ㅎ

꽃미남조군

2018.01.11 11:35:28
*.122.242.72

후후훗.....메모 해뒀습니다. 아들 낳는 방법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후후...후훗

착한아빠

2018.01.11 11:39:27
*.231.196.1

저는 제 몸을 알칼리화에 가깝게 만드려고..ㅎㅎ 알카리 정수기 들여놓고.. 저만 마셨어요.ㅋㅋ

와이푸님은 산성화 만들어야 해서.. 산성 식품 주로 먹게하고..ㅎ

대략 3월 이후에 임신을 해야.. 빠른 년생으로 만들수 있다는 계획하에.. (첫째 아들놈이.. 무계획 임신,11월생이라...안타까워서.)

결과는 아주 행복하게도.. 둘째....나의 사랑스런 공쥬님이.. 3월에 똮~!!!(5월 정도에 성공 ㅋㅋ)

꽃미남조군

2018.01.11 13:10:44
*.122.242.72

엄청난 이론을 갖고 계신 분이시군요 ㅋㅋㅋㅋ

와~ 이글을 와이프님테 보여드려야 겠어요 ㅋㅋㅋ

전 4월에 한방에 성공할 겁니다!! 한방!! 똬악!

씩군

2018.01.11 11:32:29
*.75.253.245

딸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보름달 가득한날  장어와 소주한병 섭취하고 경견한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꽃미남조군

2018.01.11 11:36:15
*.122.242.72

장어와 소주...  장어는 좋아하는데,, 소주 한병 못마시는데... 주량을 먼저 늘려야 하나요!!


씩군

2018.01.11 11:39:23
*.75.253.245

머 우선 장어만이라도 드시고 진행해보시죠. 성공하면 제덕입니다~

꽃미남조군

2018.01.11 13:11:15
*.122.242.72

와이프가 장어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먹고 저녁에 혼자... 우어어어어ㅓㅇ!!!!

눈팅유령

2018.01.11 11:32:51
*.209.133.146

보통 늦은밤부터 새벽시간이 딸....


이른 아침은 힘이 좋아(?) 아들....


이라고 주변 친구놈아들이 팁을 주긴 했는데 .... 도움이 되실련지 ㅎㅎㅎㅎ



꽃미남조군

2018.01.11 11:36:45
*.122.242.72

앗... 전... 아침이 좋... 응? 킁....


찡긋

2018.01.11 11:40:19
*.223.26.201

발가락에 힘을 빼...시면..... ㅎㅎ 저 두 딸 아빠임

꽃미남조군

2018.01.11 13:12:11
*.122.242.72

발가락에 힘빼고 한다고요?

F2한노

2018.01.11 11:46:51
*.204.208.58

아들만 있는 집.


딸만 있는 집.


가내 분위기 하늘과 땅차이... 

꽃미남조군

2018.01.11 13:12:34
*.122.242.72

집엔 확실히 딸이 있어야 합니다.


트릭을꿈꾸다

2018.01.11 12:03:47
*.32.16.230

아들만 둘입니다

꽃미남조군

2018.01.12 08:03:23
*.122.242.72

아들도 아들의 매력이 있죠!! 두 아이의 부모님 이라는 것 자체가 존경 스럽습니다!! 부럽습니다.

히야시스

2018.01.11 12:24:45
*.132.237.85

저는 전생에 나라 정돈 구해서 가볍게 아들 하나 딸 입니다 후후!!부디 성공 하시길!!

꽃미남조군

2018.01.12 08:03:50
*.122.242.72

친구들이 말하길 나라는 아니여도 어디 마을 하나는 구했다고 하는데...ㅋㅋㅋ  감사합니다.

청주시원

2018.01.11 12:32:56
*.33.160.181

저는 누나가 둘인데...
둘다 아들만 둘씩이에요..
명절때 집에오면 전쟁터에요....
젤큰놈은 사춘기와서 툭하면 삐지고 정색함.. 장난도못침...ㅋㅋ

꽃미남조군

2018.01.12 08:04:46
*.122.242.72

저희 집도(친척 포함) 사내놈들만 있어서....

친형이 딸을 낳는 순간!! 모두 딸에게 집중이 ㅎㅎㅎㅎ


남자놈들 방 하나에 모여서.... 조용합니다..

뽝쫑

2018.01.11 13:01:45
*.62.172.246

첫째 딸 낳으려고 히터를 가랭이 사이에 끼고 살았어요ㅋ 고환이 따듯해야 딸이라는 속설에.. ㅋ
저희딸 이제 4살이고 와이프 뱃속에 아들도 자라고 있어요ㅋ

꽃미남조군

2018.01.12 08:05:28
*.122.242.72

와~ 축하 드립니다.

제가 한 여름에도 뜨건물로 씻고.. 전기장판도 남들과 다르게 온도 엄청 높이고 잡니다!!


역시 남잔 따땃해야 ㅋㅋ

봄이파파

2018.01.11 15:49:04
*.106.168.135

딸랑구가 오늘로써 두돌입니다ㅎㅎ

임신했을때와 출산후에도 시즌은 계속되었죠 ㅎ 연10회정도는 다녀온듯해요~

요즘은 같이 다닙니다~ 딸랑 눈썰매 끌어주러......ㅎ

꽃미남조군

2018.01.12 08:06:12
*.122.242.72

전 아마 불가능 할거예요 ㅠ_ㅠ

아내분께서 천사시네요 시즌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시고.. 부럽습니다.


저도 제 자식과 함께 스키장 오는게 소원이랍니다!!

봄이파파

2018.01.12 18:14:47
*.106.168.135

머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스키장가기전에 엄청 잘하면 눈치껏 보내주더라구요^^; 와이프가 스키어라 그맘을 잘 이해해주는거 같아요~ ㅎㅎ

꽃빵맨

2018.01.11 17:26:27
*.223.3.236

엄청피곤할때 합방 하면 딸
by 딸바보를 넘어선 아빠

꽃미남조군

2018.01.12 08:06:40
*.122.242.72

엄청 피곤해도 할건 다 하죠!! ㅜ훗...


자다 일어나서 새벽에...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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