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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데크 상판 크렉 발생한거 헝글에 수리 가능할까 하고 물어봤었는데
역시 헝글분들 말씀대로 아머스포츠에서 최종 사망판정을 내려주셨네요 ㅠㅠ
회사가 역삼동이라 퇴근길에 이곳저곳 샵에 들러서 데크를 봤는데
데크를 이것저것 고민하다 캐피타DOA 154 하고 아버 웨스트마크 camber 중에 웨스트마크가 이월에 가격이 착한제품이 있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 혹시 어떤 데크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 원하는 수준은 라이딩은 중급슬로프에서 털리지 않았으면 하고 현재 그라운드트릭, 파크 입문중이라 적당히 말랑했으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야간 위주로 타서 파크는 못들어가는 날이 많고 라이딩 그트 비율은 7:3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인딩은 유니온컨텍프로에 살로몬 하이파이나 몇시즌탄 말라뮤트 물려 쓸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보드가 짧아도 유효엣지길이만 비슷하면 엣지그립력은 비슷하게 나오는건가요?
답변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메인은 아니지만 오래전 부터 westmark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탄성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약간 플랙스 높은 편이라 그라운드트릭 전용으로 쓰기에는 버겁지만, 한방트릭에는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파커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약간 단단한 편이라 일정 수준이상인 분들에게는 좋은 파크 덱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라이딩에 아주 적합한 데크는 아님니다만, 생각보다 유효엣지가 길어 부족한부분을 잡아주고 아버덱에 적용되어 있는 그립텍이라는 기능이 좀 더 편한 라이딩(카빙)을 도와 줍니다.
타보지는 않았으나... 아버 웨스트마크는 프리스타일 보드로 평가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캠버 모델은... 기본적으로 올 터레인 대응 가능한 올 어라운드 데크이며, 아버가 엣지형상 때문에 그립력은 다 괜찮은 편이에요.
미드플렉스보다 살짝 단단한 수준이라 플렉스는 파크에서도 딱 적당한 수준이고요..
하지만 그루머에서 카빙하기에 적당한 카빙머신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