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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2:52:55 *.215.209.66
꺄아 커여워 ㅠㅠ
2018.01.12 22:55:39 *.51.1.13
흐흐 귀여운가요?? 감사합니다
강아지들도 지들 귀여운거 알아서 엄청 들이댑니다 ㅋ
2018.01.13 00:48:14 *.215.209.66
귀여운걸 알고 들이댄다니 ㅠㅠ커여워요 ㅠㅠ
2018.01.13 01:03:09 *.51.1.13
나 귀여운거 알죠? 그니까 빨리 나 이뻐해줘요~
꼭 이러는 것 같아요 영리한넘들 ㅋㅋ
2018.01.13 01:04:00 *.215.209.66
듣고 상상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씹덕사 했습니다...)
2018.01.13 01:23:46 *.51.1.13
그것에 낚여서 개엄마 개아빠 고양이집사 등등..
힘들줄 알면서도 고행의 길로 ㅠㅠ
2018.01.12 22:54:49 *.62.169.190
2018.01.12 23:02:39 *.51.1.13
사람한테 고기라고 하면 쓰나요..
떽!!!!!!
2018.01.12 23:04:38 *.62.169.190
2018.01.12 22:57:28 *.196.251.210
2018.01.12 23:13:03 *.51.1.13
궁둥이가 아주 빵실빵실하죠 ㅋㅋ
2018.01.12 23:17:22 *.7.56.5
2018.01.12 23:33:56 *.51.1.13
강아지가 비염이 있어서 심하게 축축합니다 ㅋ
2018.01.12 23:58:54 *.7.56.5
2018.01.13 00:13:07 *.51.1.13
비염있어서 재채기도 자주 하고 코가 마를새가 없네요ㅋ
2018.01.13 02:00:36 *.62.215.62
2018.01.13 02:06:40 *.51.1.13
아뇨 ㅋㅋㅋ 절대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좀 사람사는 집같이 치우려면 하루종일 청소기 붙잡고있어야 합니다.. 전 허스키는 좀 나은가 했더니 도긴개긴인가봐요 ㅋㅋ
2018.01.13 02:11:38 *.62.215.62
2018.01.13 02:17:28 *.51.1.13
아 딸랑구시군요! 저희는 사내놈입니다 ㅋ
아마 허스키가 나을꺼에요 웰시는 털갈이 개념이 무색합니다 그냥 왕창빠지는 시기는 진짜 털갈이시즌일테구 그냥 죽도록 빠집니다 ㅋㅋ
저희두 다이슨 들였는데 개털 개먼지에 얼마 못가지 싶습니다..
2018.01.13 05:52:19 *.223.34.233
2018.01.13 05:57:48 *.51.1.13
옆집개님...
진짜 옆집개님이시군요 ㅎㅎㅎㅎㅎㅎ
2018.01.13 06:04:16 *.223.34.233
2018.01.13 06:24:41 *.51.1.13
눈짖개님 덕분에 눈오면 개들이 더 생각나네요 ㅋ
2018.01.13 10:51:37 *.62.10.137
2018.01.13 11:00:28 *.48.131.20
엘지 G5 입니다 ㅎㅎㅎ
2018.01.13 11:52:44 *.62.11.9
2018.01.13 12:07:44 *.48.131.20
감사해요~ ^^
김블리님도 웰시 키우세요??
2018.01.13 12:16:25 *.62.11.9
2018.01.13 12:29:10 *.48.131.20
아하 .. 화이트테리어면 혹시 웨스티는 아니겠지요? ㅎㅎ
2018.01.13 12:31:36 *.62.11.9
2018.01.13 12:34:12 *.48.131.20
오호 웨스티를 키우시는군요ㅎㅎ 시저 모델이지요~ 동그란 눈에 유니콘같은 꼬리... ^^
꺄아 커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