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으신 오묘한 님...ㅡ.,ㅡ
오늘 함께 쇼핑을 갔습죠...코모라고 뱅쿠버에 있는 샵인데 거기 매니저랑 제가 좀 친하거던요...
그래서 제가 물건 사면 전품목 10% 할인 해줍니다. ㅋㅋㅋ
암튼 멀리서 진열되 있는 이눔을 보고 제가 옆에서 분위기 조성해서...구입하게 만들었습죠...
칼라는 사진보다 이쁜...무광 카키색이구요...렌즈는 앰버 미러입니다. 완전 미러가 아니라 야간에도 가능하다는군요...^^
컥 저처럼 대X리 큰 사람은 넘 부담스럽게 가로폭이 좁구요...대신 세로폭이 넓더군요...
시야는 크기에 비해 좁은 편은 아니구요...피팅감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