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머 처음 입문했을때 체감입니다.ㅠ 이질감이 많아서 타면서 헛 웃음만 나더군요ㅋㅋ
첫 라인딩에 데크 컨트롤이 안되어 3번 날아갔습니다ㅎㅎ
토욜 야간이라 사람이 많아 겁이 나더군요.. 충돌할까봐ㅋ 천천히 슬턴하다 경사완만하고 사람없을때 턴좀 하는데.. 다른분 후기에 있던 그 느낌..
데크에 사람이 딸려가는 기분이였습니다ㅋㅋ
그동안 보드에 재미가 떨어졌는데.. 날아가도 넘 재미납니다ㅎㅎ 다시 평일야간에 보드장 다녀야 겠어요ㅎㅎ 이거 탈 맛 납니다ㅎ
베이직과 월드컵 시리즈는 차이가 많이 날것 같은데...
후기 좀 남겨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