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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과 유투브 기타 등등 써비스로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은 정보 속에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기술은 습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합니다. 당구 많이 보면 내 머릿 속에는 그려지는데 실제로는 못치지요.
이론과 현실은 너무 많은 괴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설명은 하지만 실제는 못합니다.
전에는 타기는 하는데 설명을 못하는 기이한 현상
저도 카빙 배울때 그냥 롱턴을 계속 타다가 보니까 나중에 뭔가가 오더군요..그런식으로 카빙을 배웠습니다.
제이 턴도 모를때 이야기입니다.
이론과 현실을 다 충실 그게 답일듯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동영상을 계속 보고 있자니...
저도 플립은 가볍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J턴은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