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다가 택배가 왔다 그래서 집으로 당장 달려왔죠.
학교에서 집까지 5분이면 옵니다.. ^^;
자취하걸랑요..

원래 택틱언더미트였는데..
옷이랑 좀 안맞는거 같아서요.
요거 중고장터에서 그저꼐 팔았구요..

아! 제 자켓이 만달로 요색이라서..
바지도 네이비색상이고..
그래서 장갑을 요것으로 바꿔봤습니다..
02-03 burton ronin combo under glove 이구요.
사이쥬는 미듐이구요.
보시다시피 이너가 파이프이라는점이 특이하더군요..
색상이 데님이 있더군요..
상당히 맘에 듭니다.. ^^
///////////보드장이 어서 개장하여 이것들을 쓸 수 있는날이 오기를..//////////////
P.S : 저의 시즌동안의 모든 장비는 이름으로 검색체크 해주시고, 아누비스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_-;
잘봐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