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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잘곳이 없어서

귀가하고 다시 버스 예약하고 지금 일었났더니  몸이 무척 피곤합니다.]

올해 48살인데 언제나 청춘인지 알았네요.


이제는 하루 건너서 쉬면서 타야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두분과 레슨 약속이 출발합니다.


엮인글 :

강철어린이

2018.01.17 05:56:09
*.223.30.253

안보하세용

Ellumi

2018.01.17 06:45:54
*.187.151.125

재능기부 추천이요!
안보하세요~

아이폰6

2018.01.17 07:06:00
*.223.45.149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씩군

2018.01.17 07:18:06
*.75.253.245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참 즐기면서 재능기부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좋은제자 많이많이 육성하세요!

EX_Rider_후니

2018.01.17 08:17:37
*.148.152.62

전 아직 침대인데...

열정이 남아 있으시군요 ㅎㅎ

ㅊㅊ

조조맹덕

2018.01.17 08:43:36
*.217.163.10

그건 30대때도 피곤합니다. 제가 30 초부터 매일 셔틀 타고 오가길 했는데...

피곤하더라구요. 근데 매년 1달에서 2주정도 휴가내고 해보니... 허벅지는 힘들어도

전체적인 피곤은 회사 다닐때보단 덜 했다는;;  뭐 40넘고나서도 그짓?을 했지만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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