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사진 하나하고
데크걸이용 / 부츠걸이용 따로 사진 입니다.
헤드폰 걸려있는 구멍4개하고 / 데크 가운데 밑에 있는 구멍 4개는
처음 벽 뚫었던 곳인데... 길이를 잘못 맞춰서... ㅠ.ㅠ
작업도구 : 드릴(콩크리트 뚫을 수 있는 해머드릴) 너무 좋은거 아니라두 돼여)
(+) 드라이버
칼부록(?) 이름은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벽에 끼워 넣는 프라스틱
칼부록에 채워넣을 나사
비용 : 부츠걸이용 3000~4000원(기억이 잘 안나에여)
데크걸이용 한세트(데크 걸수 있게 2조) 5000원 암튼 총 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여.
스페이스 월을 부산에서 할려니 너무 가격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해놔도 이쁘군요..
드릴만 어디서 빌리면 되겠네요..
달려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