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부관광보더 입니다.
오늘은 큰 아들과 단둘이.. 스키장을 갑니다.
매번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다같이 갔었는대..
오늘은 큰아들과 둘이서만..그것도 셔툴버스를 타고..
웰팍 셔틀 우등버스네요.좋습니다.
아들래미가 버스에서 좀 지루해하는것 같은대.
가면 좋아라 하겠지요..
2주만에 가는거라..ㅎㅎ
아..사람 많이 없기를..
셔틀버스탄 사진 집주인에게 보냈다가
몰래 산 자켓 걸렸네요..
아 진짜..매의 눈인가..ㅜㅜ
어찌 알았지..ㅜㅜ
지금 카톡으로 무자게 혼나는 중입니다..ㅜㅜ
아들과 보딩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