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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롱인데요
헝그리보더 설인캐릭이랑 닮았다고 느끼는건 저만일까요? ㅋ
모자씌우고 데크 등에 매주고싶네요 ㅎㅎ

제이엠입니다

2018.01.21 21:20:08
*.204.61.133

꺅~~~~ㅋㅋㅋㅋ
설인캐릭하고 비교가 안되져 ㅋㅋㅋㅋ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ㅋ

시원연우맘

2018.01.21 21:22:24
*.36.134.160

사진 올렸더니 옆으로 쭉 늘어나서 올라갔네요
실제는 더 날씬한데 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털때문에 맨날 눈물 콧물 줄줄 흘리게하는 녀석이지만요 ㅋ

아로새기다

2018.01.21 21:31:12
*.227.172.225

꺄 넘이뿌네요.. 천사ㅠㅠ

시원연우맘

2018.01.21 21:52:56
*.36.147.93

상남자 냥이입니다.. 꽉잡고 깨물깨물 ㅋ
집에서도 보드장갑 필수에요

011플랫스핀

2018.01.21 21:34:39
*.161.53.222

발이 ㅜㅜ 저 발에 꾹꾹이 당하고싶네요

시원연우맘

2018.01.21 21:59:15
*.36.147.93

꾹꾹이 하는 거 일년동안 단한번 봤어요 극세사담요에 ㅋ
관상용 고양이입니다~

초밥보더

2018.01.21 21:47:37
*.33.180.138

아 이쁘네요 ㅎㅎㅎ

시원연우맘

2018.01.21 22:00:29
*.36.147.93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로켓단냥이

2018.01.21 22:36:07
*.62.22.211

나롱나롱 귀여워요ㅜㅜㅜㅜㅜ

시원연우맘

2018.01.22 00:15:09
*.36.139.37

고맙습니다 ㅎㅎ

그거

2018.01.21 23:12:37
*.206.141.242

와..애기가 고급지게 생겼네요...

시원연우맘

2018.01.22 00:13:54
*.36.139.83

저는 애가 일년생되서 털때문에 파양된 아이 무료입양 받았는데요
요즘 고양이 분양시장?에서 터키시앙고라는 저렴한편이에요.. 품종묘 중에서는요
똘똘한 눈매가 막 저를 부르는 것 같이 느껴져서 얼른 데려왔어요
이전집에서 똥 많이 싸는거 싫다고 너무 적게 먹이고 방에 종일 가둬놔서
털 다 뭉치고 뼈와 가죽만 남은 몰골로 저에게 왔었죠..
지금 저 눈빛은 놀자는 강려크한 눈빛공격 중입니다 ㅎ

헤라뺑뺑이

2018.01.23 15:53:57
*.223.34.39

아가가 너무이쁘네요

좋은 집사 만난것같아서 흐믓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시원연우맘

2018.01.24 13:28:21
*.152.95.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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