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보딩 하러 다녀 왔습니다 .
빅베어 상단 가보시면 앉아서 끈 정리 하라고 놓은 스펀지 비슷한 의자가 있죠..
그런데 오늘 88상단에서 갈랫길로 빅베어 진입 해서 속도를 그대로 붙여서 ..
그 스펀지를 넘는 아름다운 세끼를 보았습니다..
정말 입에서 쌍욕이 ...도대체 왜 그러는 걸 까요 ?’나 졸라 잘타?!부럽지 힝 이건지..
그러다 초보들 앉아 있다 척추나 얼굴 엣지로 까면 누구 인생 조지려고..
그리고 환타지아 그 점프대 있는 곳에선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겟는데 ..
슬롶에서 킥보드 비슷 히끄 무리한 걸 타고 내려 오던데 ..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
와 미친x이네요
아 저두 그거 봤어요 킥보드 처럼생긴거 ㅋㅋㅋㅋㅋ 그거 한번 타보면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