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15/16 011 플랫킹 155 타고있습니다.

키180에 95키로 정도 됩니다.

트릭위주이구요.. 따진다면 트릭9 라이딩1 ? 속도내는걸 좀 무서워 하는편이라.

데크를 3시즌 정도 타고있는데 한번 바꿔보고 싶은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노벰버 D4나 디자이어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서 플랫킹이랑 비교했을시

어느걸 타는게 더 득인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노벰버 쪽으로 눈이 가는건 좀더 말랑한 데크라고해서  타면 트릭이 잘될까 싶어서 이구요....

실력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을테지만요..ㅠ

널5 앤디360 f180 b180 기본오웬 구피 라이딩 정도는 하는데

 더이상의 실력이 늘질 않아서 데크를 바꾸면 잘될까싶어서...

콤보 계열쪽으로 하고싶습니다. 편안하게 ㅎㅎ

혼자 독학을 하다 간간히 원포 받는 중이구요..

그냥 플랫킹을 계속 타며서 연습만이 살길인지..

노벰버 데크로 바꾸어서 연습하면 좀더 잘될런지요..

바꾼다면 데크 길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구 스텐스 56 바인딩 각도 9-9 쓰고있습니다. 적당한가요?...

요즘들어 스키장 다녀오면 허접한 실력에 계속 타야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_ _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