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여친장비 구입한 기념으로 함 올려봅니다.
데크 custom 148
바인딩 mission(purple)
부츠 Sable(Grey)
입니다.
올해 필굿은 영맘에 들어하지 않더군요.(제가 보기에도 별로^^ 작년이 정말 이뻤는데..)
그래서 다른걸 찾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어찌하다보니 보라색 컨셉으로...^^
데크도 빛받으면 반짝이는 보랏빛이고 바인딩도 보라색 부츠도 회색에 보라색^^
많이 깎아주시고 버튼 보드백과 기타등등 서비스도 많이 받아오고^^
역시 단골샾이 있는것이 좋군요.
옆에는 제 custom x 156입니다. 커스텀 커플입니다 ^o^(솔로신분들께는 죄송^^;)
장비도 새로 마련했으니 정말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