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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온보아부츠를 큰맘먹구.삿습니다
시즌 중후반임에도 불구하고
헌데 새상품 구매후 2시간정도 시착중에 발볼이 너무 조여
보딩을접고.내려왔습니다
그후 다음날.오전 땡보를 위해 부츠를 조으는 순간
부츠끈이 터져 부츠끈의 속살이 허였게 늘어나더군요
이에버튼코리아에 전화문의후 무조건.부츠를 보내야만.검수후
끈교체나 다른 보상방안이 이뤄지니 진정하시고 부츠를
보내달라는말에 택배를 금요일.낮에 보냈습니다
토 일 휴무라 오늘 제가보낸 택배를 받아본 버튼..
검수후 하는말이 이부츠는 과격한.스포츠의 부츠라 2시간을사용하나 200시간을사용하나
같다는 말을하더군요
과격한 스포츠? 의 용품을 만들고 판매하는.회사 서비스 직원이 할소립니까
뽑기운인가요 나참
만약 수선후 또다시 2시간 사용후 터질시 택배 왕복2일 검수 1일
3일을.또 투자하고.기다리라는 말인지
서비스 대응이 너무 허술하며 과격한 스포츠의 부츠라는 말에
헛웃음만 나네요
덕분에 금 토 일 월 화 보드를 못타네요
이보상은또 하하하....상주잔데
왜 버튼이온보아는 2시간용 부츠끈으로 만드셨는지 과격하면 터지는 약한놈
한국화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