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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아이스를 긁고 긁거 눈을 만들어 주는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자꾸 드네요..ㅎ
돈을 내고 슬로프를 이용할께 아니라
슬로프에 얼음을 내 엣지로
눈을 만드는데
돈을 더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ㅋㅋㅋ
타면서 자꾸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나서 ㅎㅎㅎ
주간 온도 보니 에덴은 오후엔 영상권이네요...
모두들 안보 하세요~
2018.01.23 11:02:38 *.237.65.229
ㅎㅎ 그래도 에덴이라도 있는게 다행입니다
새턴운영은 정말 한숨만 나오지만요 겨우 2주정도 운영할려고 그리 제설을한건지 ㅉㅉㅉ
지금도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같은데 너무 일찍 포기해버리더군요 안타깝네요
2018.01.23 11:54:51 *.59.131.137
맞습니다 에덴이 있어서 그래도 미끄러움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죠..
2018.01.23 11:04:58 *.239.137.24
어제 야간에 감자밭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거 같더라구요ㅋ
2018.01.23 11:55:13 *.59.131.137
변화 무쌍한 에덴이죠 ㅋㅋㅋ 조금 신기 하기도 함 ㅋㅋ
2018.01.23 11:23:14 *.223.45.220
2018.01.23 11:55:45 *.59.131.137
저두 살짝 긁으면서 그래도 살짝 누워 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
2018.01.23 11:32:26 *.96.183.186
그래도 전 예전에 에덴이 가까웠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2018.01.23 11:56:25 *.59.131.137
어디 멀리 출타 중이신건가요?.. ㅠㅠ
2018.01.23 12:26:41 *.96.183.186
이러저런 사유로 7년전쁨 이사를 왔어요, 에덴 40분이면 들어가서 참좋았는데 지금은 2시간30분 무주로ㅠ
에덴이 참 있을땐 몰랐는데 많이 그립게 만드는 곳이내요ㅋ
2018.01.23 11:34:02 *.57.172.165
ㅎㅎㅎㅎ빙판보이면 무조건 낙엽으로 전환...
이러나 저러나 가까운게 장땡...
2018.01.23 11:56:50 *.59.131.137
맞습니다. ㅋㅋ 가까운게 장땡 ㅋㅋㅋ 일주일에 두번가는거에 만족함 ㅋㅋㅋ
2018.01.23 11:47:20 *.75.253.245
아이스를 긁어내는 실력이라면.......돈 받아야줘
2018.01.23 11:57:22 *.59.131.137
제자리 앉아서 데크로 긁어 버리죠 ㅋㅋㅋ 눈 되어라 하고 ㅋㅋ
ㅎㅎ 그래도 에덴이라도 있는게 다행입니다
새턴운영은 정말 한숨만 나오지만요 겨우 2주정도 운영할려고 그리 제설을한건지 ㅉㅉㅉ
지금도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같은데 너무 일찍 포기해버리더군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