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땅을 보고 뛰면안되고 시선이 먼저돌아가서 시선이먼저 돌아와야됩니다.

그래야 랜딩때 토우로 랜딩이가능합니다.

힐 랜딩이아니라 토우랜딩이 되여해요

 일단 힐턴에서 널리를  시작 하지마시고
토우턴을 마치고 힐턴을 진입 하시면서 동시에 살짝 웅크려 주시면서 널리를 준비해 주시고 왼발에 프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 뛰기전까지 )    상체를 왼쪽으로 감아주시는것도 동시에 이루어 줘야 좋습니다. ( 물론 속도가 느릴떄는 데크가 더 늦게 따라오기때문에 천천히 연습하세요 힐 진입과 동시에 어깨와 시선 돌리면서 )
 시선은 라이딩 하듯이 멀리 봐주시고 왼쪽 그물쪽 대략 10~11시 사이정도 시선이 왔을때 팝을 친후 동시에 뒤를 슬로프 뒤를 쳐다본 후 토우 랜딩을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덜 돌아서 토우 사이드 슬립으로 멈추고 360 다 돌아도 안전하게 멈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속에서는 오른쪽 발을 차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데 안해야 합니다.

더 자세히 원하시거나 이해 안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고속 한방 널리는 힐카빙하면서 지금처럼 뛰지만 그게아니라 그라운드트릭위주로 할려고 한다면 짧은 발목을 이용한 숏카빙을 하면서 폴라인쪽으로 뛰셔야 간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힐엣지로 널리를 찍을때 앞발을 펴고(구브려서 하는 분도있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앞발을 펴서 관절에 데크의 탄성이 걸려야  날아갑니다.) 기다리면 데크가 휘게 됩니다. 이때 기다려서 생긴 탄성과 자신의 점프가 함께 작용해야 하이를 뽑을 수 있습니다. 데크탄성(구브려짐)이 모이기전에 점프를 하게되면 하이를 못뽑습니다. 그리고 쓰리나 뽜이브는 상체 회전이 없더라도 속도에 따라서 널리를 잘찍기만 해도 돌아갑니다. 

프론트 널리는 노즈 힐엣지 탄성을 모아서 하이를 뽑을수 있느냐가 중요한 핵심입니다. 엣지를 콕찍고 기다려서 데크를 휘게 만들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기다리고 기다려서 모인 노즈 구브러짐의 탄성을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해보신다면 성과가 있으실겁니다. 팔랑게비처럼 돌아가는 뽜이브보다 붕~~날라가는 널리 180이나 360이 더 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