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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앉아 있겠습니다.
2018.01.23 15:04:14 *.52.136.30
혹시 위에서 날로 한바퀴 도시고 내려오신겁니꽈아???
2018.01.23 15:07:47 *.218.45.194
심신이 피곤하여 잠시 휴식하였습니다.
2018.01.23 15:04:17 *.7.47.99
2018.01.23 15:08:32 *.218.45.194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2018.01.23 15:07:00 *.226.142.55
앉아서 방귀끼신 건가요? 눈보라가~!!!
2018.01.23 15:08:54 *.218.45.194
데크에 눈이 묻어 살짝 털었.......
2018.01.23 15:08:42 *.62.21.166
2018.01.23 15:09:26 *.218.45.194
네 다행히 슬로프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ㅎ
2018.01.23 15:10:46 *.62.21.166
2018.01.23 16:02:43 *.218.45.194
바닥의 온도를 재 보고 있었습니다~
2018.01.23 15:11:28 *.187.226.29
2018.01.23 16:03:24 *.218.45.194
어 어엇~~! 오래 앉아 있진 않았으니 괜찮겠죠?
2018.01.23 15:19:01 *.75.253.245
위에 자국보니 원턴후 올림픽 기념 오륜턴 하시는거 같습니다?
2018.01.23 16:03:47 *.218.45.194
저건 스키어들이 남긴 자국 같아요 ㅎㅅㅎ
2018.01.23 15:19:45 *.157.207.76
곧 지쳐 누우시겠네요...
2018.01.23 16:04:10 *.218.45.194
저날은 몸져 누웠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소주 한잔...
2018.01.23 15:44:01 *.7.56.86
2018.01.23 16:04:38 *.218.45.194
사람이 없었으니 봐주세요^^
2018.01.23 15:49:19 *.103.76.182
저런식으로 엉덩이 깔고 앉아있다가 딱 저런 자세로 밑으로 쓸려 내려가서 힘들어하던 입문보더가 생각나네요.
극과 극은 통하는거죠. ㅎㅎㅎ
2018.01.23 15:59:22 *.157.207.76
하...그렇게 넘어지면...항문이 쪼개지는 아픔이...
2018.01.23 16:05:06 *.218.45.194
턴이 성공하면 토턴으로.. 지금도 터지면 저렇게 쓸려 내려 갑니다 ㅎㅎ
2018.01.23 15:50:17 *.167.193.46
위에 동그라미는 누가 만든건가요?? 어떻게 만들었지??
2018.01.23 16:05:28 *.218.45.194
스키어 여러명이 지나가면서 우연히 만들어 진것으로 사료 됩니다.
2018.01.23 15:50:36 *.217.163.10
두세시즌 전만해도 엉카의 교정에 대해 게시판에서 연구하시던 닐스님 글을 보며 저도 고민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라딩하면서 푹 쉬시는군요 ㅠ
2018.01.23 16:06:46 *.218.45.194
여러해 연습하면서 엉카가 되긴 하나 턴이 무조건 낮고 깊게만 되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네요. 더욱 기본기를 열심히 하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위에서 날로 한바퀴 도시고 내려오신겁니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