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동안 잠자던 데크를 꺼내고..
얼마전 헝그리..중고장터 에서 구입한 반딩을 꺼내고..
신문지..박아두었던.. 부츠를 꺼내고...
착~!
착~!
착~! 조립후..
드뎌 완성...
으...1년을 기다려왔오..
살짝올라타봤건만.......
반바지차림이 정말 자세 안나오네요...-_-;;(역쉬 보드복을 입어야...)
암튼..야호..신난다...
성우에서 보심 아는체 해주세용..^^v
컨셉은 빨강과 검정으로 통일했어용~
ps. BURTON 세븐156.5
P1 HD
DRIVER